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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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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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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제대로, 유연하게 언어보다 중요한 진심을 전합니다
저자 정다혜
형태 136×190mm / 무선제본 / 200쪽
가격 13,000원
발행일 2020년 7월 25일
ISBN 978-89-98656-99-7 (03810)
분류 에세이 > 한국 에세이







정확하게, 진심을 담아 전해야 한다
10년 차 통역사의 분투기


내한한 외국 스타의 옆, 각국 대표들이 모인 외교 현장 등 두 개 이상의 언어가 오가는 자리에는 통역사가 있다.

서로 다른 문화적 장벽을 허물어주는 통역사의 분투기를 담은 『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영어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었던 치열한 통번역대학원 생활, 취직하기 위해 수없이 치렀던 면접,

통역사가 된 후에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했던 나날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통역사로 활동하면서

통역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통역사의 삶은 백조와 닮았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매력적인 직업 같지만 대외적인 모습일 뿐,

현실은 단 하루 이뤄지는 통역을 무사히 치르기 위해 모든 감각을 곤두세운다. 사전 준비는 물론, 현장에서는

대화의 맥락을 읽고 화자의 의도를 온전히 전달하며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도 중재하여 무마한다.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변수에도 대처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그 진심을 전하는 것이 통역사의 몫이다.

작은 통역 부스 안에서 주인공을 위해 그림자와 같이 움직이는 역할.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완벽을 기해야 하는 통역사라는 직업과 그 안에 담긴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통역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
결국 인생 공부다


통역사는 매체에서 종종 등장한다.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옆을 지킨 통역사가 비춰지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통역사의 모습이기도 하다. 대부분 통역사는 다들 비슷한 것 같지만 조직에 소속되어 대체로 한 가지 분야를

깊게 파는 인하우스 통역사, 여러 분야의 일을 맡는 프리랜서 통역사 등 같은 통역 일을 한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각양각색이다.

일하는 장소도 정부 기관, 연구소, 학교, 생방송 카메라가 돌아가는 행사장, 기자회견, 정상회담 자리까지 다양하다.

그만큼 미처 알지 못하는 통역사의 세계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누군가 내게 의지하고 있을 때 가장 뿌듯하다.”라고 고백한다. 언어를 의지한다는 것은 말이 통하지 않는 답답함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진심을 제대로 전하고 일을 그르치지 않아야 한다는 사명감도 동반한다. 그만큼 완벽한 통역을 위해선

치밀한 준비는 물론이고, 언어 이외에 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은 필수다.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서로 오가는 분위기와 감정까지 긴밀히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통역사가 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계속해서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겉모습만 보고 통역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충분히 각오해야 할 일이라고 조언한다.


1장 ‘직업으로서의 통역사’에서는 법률 분야의 통역 일을 주로 했던 저자의 UN 입성기, FTA 회의장을 종횡무진으로 활동했던 일,

법원으로 출근하는 모습, 통역사가 반드시 갖춰야 할 직업윤리까지 통역사가 일하는 방법과 마음가짐 등을 이야기한다.

2장 ‘통역사의 프라이빗 라이프’에서는 영국 유학 시절 좌절과 배움을 반복했던 이야기, 통역 일을 병행하며 다른 공부를 준비했던 일,

무대 아래에서 벌어진 돌발 상황의 뒷이야기까지 통역사의 속마음을 말한다. 마지막 3장 ‘통역사의 길을 걸으려 한다면’에서는

대학원 라이프, 취업 준비, 영어 공부 방법, 마인드 컨트롤 등 저자가 통역사로 활동하기 위해 준비했던 모든 과정을 공개한다.


능통한 언어 실력, 상황 대처 능력, 대화 스킬까지 두루 갖춘 만능 언어 술사이자 멀티 플레이어인 통역사.

언어로 먹고사는 일을 꿈꾸고 고민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미처 몰랐던 통역사의 더 큰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직업으로서의 통역사
한 평 반, 통역사들의 공간
UN에서 일하게 되었다
한미 FTA 오역 사태의 한가운데서
정확도와의 싸움
초보 강사의 분투기
법정에서도 통역사가 필요하다
세계 정상급 리더들을 만나다
통역사의 직업윤리


2장 통역사의 프라이빗 라이프
나를 통역사의 길로 이끈 사람, 해리슨 포드
영국에서 만난 지원군
매너가 통역을 만든다
또 대학원에 입학했다
법을 말하는 통역사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아찔한 순간들
슬럼프 극복하는 법


3장 통역사의 길을 걸으려 한다면
치열한 통번역대학원 라이프
통역사의 Job Interview
통역사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할까
통역은 스킬이다
AI 가 통역사를 대체할 수 없는 이유
가치는 스스로 만든다



저자 소개

정다혜(Dahae Chloe Jung)
국제회의 통역사. 영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이후 중앙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UN마약범죄사무소에서 주니어 연구원(Junior Researcher)으로, 외교부에서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테크앤로 법률 사무소에서 전문 위원으로도 일했으며, 최근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생중계 동시통역을 비롯해

청와대 조약 서명식, 2019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등 다수의 국빈 행사에서 통역을 했다.
말 이전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언어를 넘어 진심까지 전달하는 통역사를 꿈꿨다.

이제는 10 년간의 활동을 밑거름 삼아 국제법을 연구하는 법률가가 되기 위해 고려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instagram @dahae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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