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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안목을 높여주는 즐겨찾기

이태원에 위치한 셀렉트숍 ‘Product Seoul’은 지금까지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않은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와 국내외 디자인 상품들로 가득한 곳이다. 바잉디렉터인 임철우의 안목으로 엄선된 웹사이트들을 소개한다. 브랜드를 보는 그의 감각은 이곳으로부터 시작되었다. www.product-seoul.com

에디터 김상미

 

(칼럼의 웹페이지 화면은 2012년 2월 기준)

www.ln-cc.com

영국의 가장 핫한 온라인 편집매장. 패션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국어 지원도 하고 있어 손쉽게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www.houyhnhnm.jp

일본의 브랜드 관련 소식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트. 웹 매거진을 기반으로 하여 각 카테고리별로 유명 브랜드부터 도메스틱 브랜드들의 소식까지 함께 전하고 있다. 편집숍의 바이어 또는 스태프들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여 간접적으로 일본브랜드의 동향이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점도 독특하다.

 

 

www.nuji.com

SNS를 생활화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사이트이다. 각자의 ID를 바탕으로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웹에 올려 다른 이들의 테이스트와 비교할 수 있으며, 간단한 정보를 같이 기재하여 구매로도 이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도 많고 모든 종류의 소품이 올라오기 때문에 킬링타임 용으로도 적합하다. 이 웹사이트는 아이폰 어플로도 나와 있다.

 

 

www.levisvintageclothing.com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가 아닌 1800년대부터 이어진 미국 워크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브랜드 사이트이다. 모든 상품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어 보기에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재미요소도 갖추고 있다.

 

 

sumally.com

nuji와 비슷한 느낌의 사이트이지만 좀 더 많은 카테고리를 포함, 세상의 거의 모든 상품을 보여주는 곳이다.

 

 

publicsounds.com

국내 가방 브랜드 ‘BLANKOF’의 원덕현이 운영하는 종합 문화 웹진이다. 패션 및 문화 관련 소식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www.danaleenewyork.com

뉴욕 베이스의 남성복 디자이너 dana lee의 홈페이지이다. 60~70년대의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컬렉션을 진행하는 것이 흥미롭다. 인터페이스가 간결하고 블로그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unionmagazine.co.kr

국내 남성 패션에 대한 업데이트가 빠르다. 모든 운영진이 패션에 남다른 테이스트를 가지고 있어 트렌드를 파악하기 좋다. 편집숍들의 새로운 소식이 가장 빨리 올라오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www.hood-lum.com

70~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힙합 베이스 흑인 문화를 보여주는 이미지 만을 모아 놓은 사이트이다. 다른 부수적인 설명 없이 이미지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흑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www.davidblackphotography.com

사진작가 데이비드 블랙의 홈페이지. 패션 포토뿐만 아니라 영상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로 개인적으로 좋아하여 자주 방문하고 있다.

 

 

www.steidlville.com

Steidl은 책이 만들어지는 모든 단계를 제어하는 몇 남아 있지 않은 독립 출판사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 또는 패션, 사진, 문학 관련 서적에 대한 정보가 있으며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www.hipsquare.org

직접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가구 및 기타 생활용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빈티지한 상품들과 작업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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