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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속의 일러스트레이션

Small’s&Co(smallsandco.com)라는 애견 용품 브랜드에서 그래픽과 제품을 디자인하는 안희건이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 중인 그가 선택한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보자. ahnheegun.kr (웹페이지 화면은 2011년 10월 기준) 에디터 류보미

 

www.illustrationmundo.com

ffffound나 manystuff 등이 디자인 전문 아카이브라면 illustration mundo는 일러스트레이션에 특화된 아카이브이다. 작가별로, 혹은 인기순으로 분류된 카테고리는 감상에 용이하다. 다양한 스타일의 작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데 너무나 많은 작업들을 담고 있어서 오히려 무엇을 보아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다.

 

illustrationfriday.com

illustration mundo와 마찬가지로 일러스트레이션 아카이브이다. 매주 금요일마다 illustration Friday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일러스트가 포스팅되기도 한다. (하지만 반드시 금요일에만 포스팅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illustration mundo의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업과 겹치지 않게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en.tis-home.com

Tokyo illustrators Society의 공식 홈페이지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동화책, 그림책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느낌의 작업들이 많다. 아티스트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그림을 감상하기에 편리하다.

 

beautifulswearwords.com

손으로 작업한 글씨들을 보여주는 beautiful swear words는 매일 업데이트되어 하루의 즐거움이 된다. 나쁜 의미의 단어들이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표현되어 개인적으로 작업에 많은 참고가 된다. 덧붙이자면 못된 단어들과의 조합을 통해 배설(?)의 쾌감도 느끼게 해준다.

 

joshcochran.net

처음 상업 그림을 시작할 때부터 자주 찾았던 일러스트레이터 josh cochran의 홈페이지이다. 지면,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 일러스트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도 매력적이지만 작업 과정이 함께 포스팅이 되어 그만의 발상과 그 전개 과정 등을 단편적으로 볼 수 있다.

 

www.ryansnook.com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Ryan Snook의 홈페이지. 개성이 명확한 그의 일러스트는 단순한 형태만으로 한 컷의 이야기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해낸다. 한정된 컷 안에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blog.naver.com/dogstylist

미술 평론가 반이정 씨의 블로그.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비평의 지평’전을 관람한 이후 완전히 반해버려 찾아가게 되었다.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지만 감상하고 평가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던 나에게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친절한 블로그이다. 미술 평론 이외에도 미주알고주알 풀어내는 그의 일상과 생각들을 관음하는 것 또한 소소한 재미를 준다. 참고로 그의 블로그는 2008년부터 매번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었으니 파워블로거를 꿈꾼다면 클릭하시길.

 

thisisniceniceisgood.org

수예가 황나경과 가방디자이너 구본호의 장인 지향의 작업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제품을 하나씩만 생산하는 그들의 작업물에서는 독특하고 귀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수예에서 보여지는 일러스트는 지면이나 모니터를 통해 감상하게 되는 그림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hongdan201.egloos.com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홍단의 블로그로 ‘손글씨를 추억하다’라는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보여준다. ‘손글씨를 추억하다’는 서울에서 시작해 전국 곳곳에 남아있는 손으로 작업한 간판들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프로젝트로서, 간판에 쓰인 글씨 대부분은 비전공자들이 작업한 것이다. 어눌하지만 때때로 주인장들의 재치가 엿보인다. 내게는 향수와 더불어 작업에 영감을 준다.

 

kashiwasato.com

일본의 아트디렉터 Kashiwa sato의 홈페이지.

기업 브랜딩 작업을 많이 하는 그의 활동을 볼 수 있는 사이트로 통일, 리듬 등 시각 구성요소들의 효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그의 결과물들은 깊은 감동과 더불어 한없는 ‘열폭’을 만들어낸다.

 

www.sergiomora.com

일러스트레이터 Sergio mora의 로맨틱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한국 일러스트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로맨틱하지만 어딘가 음울한 기운의 그림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www.itsnicethat.com

다양한 방식의 시각 작업들을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 아카이브 사이트로 전 세계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업들을 볼 수 있다. 영어를 못해 그림만 감상하며 작업의 내용을 상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웃음) 종종 그런 어설픈 관람 태도가 ‘소 뒷걸음질치다 쥐 잡는’ 격으로 작업 발상에 큰 도움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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