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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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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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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 네 인생이 너에게 최고의 놀이였으면 좋겠다

저자 강병융, 강태희

삽화 Fab

형태 147mm*205mm / 무선제본 / 268

가격 14,000

발행일 2016331

ISBN 978-89-98656-56-0 03810

분류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함께여서 행복한 아침지콜론북 가족 에세이 시리즈 출간!


어느새 혼자가 익숙하고 편한 세상이다. 고독을 즐기고 벗 삼는 세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콜론북 가족 에세이 시리즈는 조용히 말하고 있다. 가족이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자신을 소중히 하는 것만큼 자신의 아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부모가 귀하게 여겨야 할 존재는 우리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과 가족 모두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라며 이 에세이 시리즈를 출간한다.









 


추천 평



인생은 뚜벅뚜벅 걸어가는 긴 여정이다. 소설가 강병융과 그의 딸, 그의 가족이 함께 걸어가는 걸음을

따라 걷다 보면 그들의 아름다운 걸음에 함께 미소 짓고 함께 눈물짓는다. 그것은 그들의 걸음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느끼며 사랑하는 바로 우리 자신의 걸음이기 때문이다. 사랑스러워도 너무 사랑스러운

이 특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우리가 묵묵하게 삶이란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하는 근본의 힘이

바로 가족이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가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보고 느껴야 할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김정환(가정의학과 의사, 작가)


태희와 아빠가 12년간 나눈 대화를 읽는 동안, 나의 아버지가 미처 내게 하지 못한 말들을 들었다.

자식은 부모의 길을 막는 존재가 아니라 존재 자체로 부모에게 힘이 되는 응원군이고, 추억은 매 순간

함께 만드는 것이며, 네 인생이 너에게 최고의 놀이였으면 좋겠다는 말. 그렇게 아버지는 딸에게 속삭인다.

이 이야기는 가족이 함께 읽으면, 당장 노트를 한 권 사서 따라 쓰기를 시작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부모와 자식은, 함께 달릴 때 느꼈던 바람을 잊지 말자고 손가락을 거는 베스트 프렌드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따뜻한 책…….

박상미(문화평론가, 동화작가)
















 


책 소개

 


소설가 아빠와 그의 딸이 서울, 모스크바, 류블랴나에서 만든,

12년간의 사랑과 행복이 고스란히 담긴 가족 에세이


소설가 강병융은 고마운 사람들을 테마로 책을 써왔다. 부모님께 바치는 소설 알루미늄 오이,

아내에 관한 아내를 닮은 도시에 이어 딸과 함께 쓴 이 책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까지.

그에게 고마운 사람,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은 가족이었다. 고독을 즐기는 나홀로 생활이 이제 익숙해진

사회이지만 그 근간이 가족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가족의 존재에 대한 감사함을 절절히 깨닫고 글을 쓴 것이다.

초등학교 1학년의 태희는 0점짜리 수학 시험지가 전혀 부끄럽지 않았던 아이다. 구구단을 줄줄 외우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태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바보아빠의 직업은 작가이자 교수. 200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모스크바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2013년부터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에서 사는 태희와 태희네 가족은 러시아를 넘어

조금은 낯선 슬로베니아라는 이국적인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한국의 여느 가족과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단지 좀 특별하고 다른 것이 있다면 태희의 아빠는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지 마라! 하지 마라!”라는 말 대신

놀아라! 놀아라! 그만하고 자라! 그만하고 자라!”라는 말을 더 많이 한다는 것. 

이들의 12년간 일상이 차곡차곡 담긴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이유는, 이 책이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마법 같은 이 책은

아빠가 딸에게, 딸이 아빠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의 묶음이다. 또 부모와 자녀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흔들리는 이 시대, 우리들의 인생 책이 될 만큼 소중한 책이기도 하다.






목차


 

prologue


01 서울에서 태어나다

서울에서 태희가 / 제 딸의 이름은 강다롱입니다 / 아빠 마음대로 태교동화 / 태어나지도 않은 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사과 /

콘 헤드 혹은 고구마의 탄생 / 아프지만 또 안고 싶어 / 아빠 무릎 위에서 터진 첫 번째 웃음 / 아기 돌보기 시간표 /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그리고 아저씨 / 공동육아와 시장골목 / 한겨울에 수영복 / 전화기 속으로 들어갈래요 /

꿈과 토끼와 발레리나 / 스크린 너머로 생일 축하합니다 / [인터뷰] 태희에게 묻겠습니다: 공동육아 편


02 모스크바는 춥지만 멋져

모스크바에서 태희가 / 딸 그리고 바실리 성당 / 한글학교에서 유일하게 한글을 모르는 한국인 / 인생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을 표현한 노래 / 먹보가 생각하는 배의 의미 / 뽀뽀의 기술 / 휴지통을 뒤지는 딸 /

아빠가 죽으면 어쩌지 / 엘리베이터에서는 밝힐 수 없는 좋은 이유 / 진짜로 아빠의 삶이 영원할 수 있다면 /

이것이야말로 바로 진짜 선물 / 화장실 좀 만들어 주세요 / 큰맘 먹고 간 아프리카 여행의 기억 /

[인터뷰] 태희에게 묻겠습니다: 모스크바 생활 편

 

03 다시 서울

다시 서울에서 태희가 / 할아버지의 행차 / 왕따의 추억 / 아무리 그래도 0점은 좀 / 2학년 2반 회장님 /

창피할 게 뭐 있어? / 정확도 0 / 식성은 다르지만 괜찮아 / 개콘 단체 관람 / 딸이라는 이름의 안경 /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 / 아빠(가 가장 많이 하는) / 무겁지 않은 아령 / [인터뷰] 태희에게 묻겠습니다: 가족사랑 편

 

04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 류블랴나

류블랴나에서 태희가 / 여름학교 / 키신이 누구? / 장구치고, 징을 치고, 노래하고 / 달걀을 던지고 싶은 사람 /

이기적인 아빠 / 블레드 호수에서 인형 놀이를 / 세월호 그리고 함께 죽음 / BFF,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 /

수학 천재의 등장 / 같이 뛰는 마라톤 / 비 오는 날 / 슬로베니아식 생일 축하 / 에곤 실레는 괜찮아요 /

그림에 소질 / 성적표의 의미 / 스쿠터를 타고 느끼는 바람 / 수영의 중요성 / 미니언이니까 괜찮아 /

여행의 의미 / [인터뷰] 태희에게 묻겠습니다: 슬로베니아 학교생활 편


epilogue





책 속으로


 "나는 아빠 싫어! 아빠는 없어!" 그림책 속 가족사진을 보면서 등장인물들이 누구냐고 물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저씨!" ‘아빠대신 아저씨라고 툭 말해버린 후 책을 덮었다고 한다.

그리고 (떠난) 아빠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늦었지만

아빠는 딸의 추억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01 서울 중에서)


"아빠, 나는 아빠 딸 같은 딸을 낳을 필요가 없어! 절대! 왠지 알아?" 이번엔 아빠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아빠는 이해할 수 없었다. 아빠는 어떤 표정과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 순간, 딸이 한 말.

"나한테는 아빠가 있잖아! 아빠! 아빠면 충분해!" (02 모스크바 중에서)

 

보기 싫은 것을 억지로 보며 살지 말자. 보고 싶은 것만 보기에도 우리 삶은 짧잖아.

보기 싫은 것을 볼 시간에 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03 서울 중에서)


딸아, 네가 갖고 싶은 것을 아빠에게 줄 수 있다니 정말 감동이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그 사람이 대신가져도 괜찮다면, 그 두 사람은 꽤 멋진 사이라는 뜻이거든. (04 류블랴나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아빠가 딸에게, 딸이 아빠에게

마법처럼 행복을 건네는 대화와 깨달음의 시간


작가 아빠 강병융과 그의 초등학생 딸 태희가 서로에 관한 글을 쓴 책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가 출간되었다.

태희의 가족은 서울, 러시아 모스크바, 다시 서울,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를 거치면서, 잠시간 소통의 부재가 있었지만

가족은 함께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배워가며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사라진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는 일상. 공기 같은 일상에 감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날들도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나 소중하고 한결같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둥글고

어디로 굴러갈지 모르며

때론 빠르고 강하게 때론 느리게 흘러가지만,

결국엔 몰고 가는 선수에게 달린 것! (본문 중에서)


인생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태희는 "인생은 축구공이지 뭐!"라고 말한다. 그 대답을 듣고 감명받은 아빠는

딸에게 한 수 배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을 얻는다. 그리고 딸에게

다시 그 말을 돌려준다. "네게도 인생이 이었으면 좋겠다.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것.

네 인생이 너에게 최고의 놀이였으면 좋겠다."라고.


가장 가까운 일촌 사이임에도 몰랐던 점이 많았고 앞으로 더 알아갈 일도 많다는 것, 무엇보다

가족 사랑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아 말하는 두 사람의 탈고 후기는 흡사 쌍둥이 같다.

그러나 쌍둥이처럼 많이 닮았어도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아빠 강병융은 이런 차이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점도 이해하는 것이 사랑이고, 사랑하면 다른 점도 이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가족은 서로를 다독인다.

때로는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하면서. 작가 강병융은 덧붙여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것을 '함께' 하도록 노력하고, 그 함께는 나중이 아닌, '당장'하자고.



서울, 모스크바, 류블랴나…….

장소가 어디든 함께이기에 행복한 나날들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는 딸 태희가 태어난 2004년부터 시작하여 세 곳의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았다.

1서울에서 태어나다는 태희가 태어나기 전 모습부터 시작한다. 무엇이든 처음이었기에 겪었던 시행착오,

세 가족이라는 말이 점점 익숙해지는 모습이다. 2모스크바는 춥지만 너무 멋져에서는 엄마와 딸이

유학 중이던 아빠를 만나 함께 지내며 그동안 부재의 벽을 허무는 날들의 과정이고, 3다시 서울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친척 가족과 만나며 생활한 이야기, 마지막 4작지만 아름다운 도시, 류블랴나

아빠의 임용을 따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로 건너간 후의 에피소드들이다.

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에서 태희의 가족이 그곳에 스며드는 적응기도 살펴볼 수 있다.


세대 차이가 무색하게 아빠와 딸은 각자의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거리낌이 없고 솔직하다.

그들의 대화 안에 언제나 서로에 대한 존중이 배어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독자들은 잔잔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들의 일상을 한 장 한 장 보면서, 눈물을 찔끔 훔치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며 그 감정에 동화될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인생 책!

유아 시절의 태희는 공부를 하기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라는 먼 곳에 가서 홀로 지내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해

아저씨라 부르며 아빠라는 존재를 부정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아빠면 충분해!”라고 말한다.

딸의 추억 속에서 함께하기 위해 노력한 아빠 덕에 변화한 것이다. “딸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 낳아줘서 고마워!”

고마움과 사랑을 자연스럽게, 아낌없이 날 것 그대로 표현하는 이들 부녀는 서로의 존재를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유대가 더욱 깊어질 것을 알고 있다.


부모로서 내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과 생각을 한 번이라도 했었다면,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가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1+1=2라는, 숫자로 떨어지는 답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이해하게 되는 답이다. 자신의 아이라고 함부로 대하고 소유하려고만 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하고 있다.

너의 아픔을 몰라줘서 미안하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 대해 다 안다고 착각을 했어. 정말 어리석었다. 앞으로는 너를

꾸준히 알아갈게. 그게 진짜 사랑인 것 같아. 알았다고 자부하는 것이 아닌, 알아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 말이야!”


작가 아빠 강병융과 딸 태희는 전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고.

다들 행복해하고 서로 더욱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아들딸들을 부둥켜안고 싶어 집으로 달려갔으면, 또 독자들이 부모님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오늘 밤, 사랑하는 이 곁에 앉아 이야기해보자. “언제 가장 행복하니?”

그리고 사랑해도 너무 사랑해라고 말해보자. 이 책을 읽고 마지막 장을 덮은 독자들은,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수 있는 작은 용기와 믿음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강병융

1975년 서울 출생. 소설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교 아시아학과 교수

www.facebook.com/oddyong


강태희

2004년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세 살도 되기 전에 아빠가 모스크바로 유학을 가서 엄마랑 외가에서 살았어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공동육아'를 했고, 다섯 살 때, 아빠와 살기 위해 모스크바에 갔어요.

그때는 러시아어를 꽤 잘했지만, 지금은 전혀 기억을 못 해요. 서울에 돌아와 한글도 제대로 모른 채,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학원도 다니지 않고 놀기만 했어요. 수학도 못했고, 영어는 더 못했어요.

3학년이 되어서 슬로베니아로 이사를 왔어요. 슬로베니아어를 한마디도 못했지만, 씩씩하게 지냈어요.

지금은 류블랴나에서 아빠, 엄마와 즐겁게 살고 있어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일러스트. Fab

그림 그리는 게 좋은 디자이너. I.Y.A.G.I x

i_am_fab@naver.com






저자 인터뷰


<채널예스> http://ch.yes24.com/Article/View/30817


<아름다운재단> http://bfpeople.tistory.com/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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