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콜론북 4월 세미나: 소규모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생존법


소규모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생존법
:없는 자신을 만들고, 있는 자신을 알리는 이야기

2009년에 50만원을 밑천 삼아 시작한 모모트 스튜디오의 페이퍼토이. 바느질의 달인 할머니들과 함께 작업하는 무스타쵸스의 제대로 된 커스트마이즈드 디자인, 무스타쵸! 그들의 간결하고도 솔직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를 만나고 싶다면 지콜론북의 4월 세미나에 놀러 오세요.


일시: 4월 17일 저녁 7시 반/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집

 


이준강 모모트 스튜디오의 창립 멤버이자, 모모트 스튜디오의 아트디렉터. ‘Brown Breath’, ‘Nike’, ‘MCM’, ‘NJP artcenter’, ’TimesSquare’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디즈니와의 협업을 준비 중 이다. ‘아트토이’ 디렉터를 꿈꾸던 중, 종이라는 소재에 대해 매력을 느꼈고 평범한 종이도 ‘아트토이’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은솔 2009년 Pratt Institute에서 수학하고, 2011년 무스타쵸스 소셜펀딩을 시작했다. 같은 해 월간디자인이 주최한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2012>에 영디자이너로 참여하여 ‘가장 주목받은 디자이너’에 선정되었다.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를 졸업한 신진디자이너이다. www.theMustach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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