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간략설명 :이번 ‘피플 인 피플’에서 소개할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과는 꽤 거리가 먼 사람들로 보인다. 물론, 이들도 한때는 디자인계의 정점에 서 있었다.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고자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디자인을 선택했을 뿐이다. 이들이 하는 디자인은 머리와 손끝 감각으로 뽑아내는 디자인이 아니라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삶디자인’이다. 그러니 어찌 이들의 삶에서 디자인이 빠졌다고 할 수 있을까? 이들이 여느 디자이너들과 다른 게 있다면 단 하나, 콘텐츠를 위한 크리에이티브대신 삶을 위한 크리에이티브에 목말라 있다는 점이다.
상품간략설명 :이번 ‘피플 인 피플’에서 소개할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디자인과는 꽤 거리가 먼 사람들로 보인다. 물론, 이들도 한때는 디자인계의 정점에 서 있었다.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고자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디자인을 선택했을 뿐이다. 이들이 하는 디자인은 머리와 손끝 감각으로 뽑아내는 디자인이 아니라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삶디자인’이다. 그러니 어찌 이들의 삶에서 디자인이 빠졌다고 할 수 있을까? 이들이 여느 디자이너들과 다른 게 있다면 단 하나, 콘텐츠를 위한 크리에이티브대신 삶을 위한 크리에이티브에 목말라 있다는 점이다.